뭐(?) 같은 한국인 유형.
그래도 나쁜 인간들보다 착한 사람이 더 많기에
세상은 살만한가 봅니다.
1) 나라를 위해 몸바치는 척하면서 자기자식 군대 면제시키는 정치인.
2) 온갖 춤을 다 추 다가도 군대에 갈때만 되면 아픈 연예인.
3) 국민 세금으로 생계를 유지 하면서 국민에게 시건방 떠는 공무원.
4) 남편이 버스타고 출근하면 중형차 끌고나와 커피숍에서 수다떠는주부.
5) 아파트에서 개 끌고 나와 똥을 싸도 내버려두는 정말 개 만도 못한 주민.
6) 사랑의 매라고 나불 거리지만 힘있는 집 자식은 야단 못치는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