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 이 보약
* 술 버 릇
일장검
2010. 11. 11. 14:51
한 술집에서 술꾼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말을 걸어 왔다.
술꾼 1 : 안녕하쇼. 우리같이 한잔 합시다.
술꾼 2 : 그럽시다.
술꾼 1 : 고향이 어디요 ?
술꾼 2 : 부산 영도요.
술꾼 1 : 나도 그렇소. 고향사람이네. 학교는 나
왔소 ? 나는 1985년에 D D초등학교
나 왔는데.
술꾼 2 : 나도 그렇소. 우리진짜 고향 친구네요.
이때 이광경을 지켜보던 술집 주인이 직원에게
말했다. 미스터 최 !여기 쌍둥이 손님 또 취하셨
다. 얼른 대리기사 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