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녁땅 평양 - 남포간 고속도로 주변 풍경 1 .

북녁땅 평양 ~ 남포간 고속도로주변 풍경 1.

 

 

고속 도로에서 본 대동강의 풍경.

 

 

평양 - 남포간 고속도로에서 본 자전거를 탄 사람들.

                             

 

평양 - 남포. 고속도로의 출발점인 안골립체 다리.

왼쪽에 량강 호텔이 보인다.

 

 

천리마군의 아파트 바로 옆이 평양 - 남포 고속도로.

 

 

천리마군에서 본 평양 - 남포 고속도로의 달구지.

 

 

천리마군 천리마읍 의 경관.

 

 

1. 평양 - 남포 고속도로의 물품운송.

 

 

1. 평양 - 남포 고속도로의 물품운송.

 

 

천리마제강 연합 기업소

 

 

평양 - 남포 고속도로에 있는 방어벽 모든 주요 도로에는

전쟁이나면 도로를 차단하는 방어벽이준비되어 있다.

 

 

천리마군의 수확한 논.

 

 

물품 운송하는중

 

 

강서군과 대안군의 경계 오른쪽이 대동강.

 

 

강서군에 있는 농촌 주택 바로 옆에 평양 - 남포 고속도로.

 

 

고속도로에서  옥수수를  건조하고 있다.

 

 

평양남도 고속도로에 있는 소 달구지.

 

 

대안군에 있는 평양 - 남포 고속도로 혼잡은 북한의

고속도로에서는 거의 문제가 되 않는다.소 수레를 조심해야한다.

 

 

금성트랙터 북한 전역에서 사용되는

빨갛게 칠해진 트랙터.

 

대안군의 밭 북한에서 농작일은

 여전히 맨손으로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