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말도타보고.
말위에서 모션을 취해보고.
말이 힘이없어 보입니다.
말도 지쳤나 보더군요.
강 신 숙
김 영 길
강 경 순
강신기 큰 오빠.
최양숙 동생의 부인. 남편이 경찰이라서 오늘 못왔습니다.
최상신 * 강신숙 * 김영길 * 강경순 * 강신기 * 최양숙*
단체 사진 한번찍고 이제 말타고 갑니다.
말을 타고 가면서 말위에서 뒤 돌아보면서 사진을 찍어서 잘 안나온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