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의 기원

                                                                      무   술   의   기   원.

 

 

 

무술의 기원은 도저히 찾아낼수 없는 신비에 쌓여

  있다.하더라도 아득한 옛날부터사람은 자신을 방어하며.

 

 

또한 먹고살기 위해 손발을 무기로

사용했다는 사실만을 부정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무술의 근간이 소림무술에서

나왔다고 하는 의문은 다음과 같이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불교가 전국적으로  널리 보급된 무렵  수행을  위한

 단련법 즉 무술이 함께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소림무술 근간으로 중국의

여러 무술들이 발전해 왔을지도 모릅니다.

 

 

 무술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단련으로 세속과

   떨어진채 자기 자신과의 수련으로 불법을 깨우쳐가는 

 

 

승려들의 모습이야말로 오늘날

에도 본 받아야할 모습이 아닐까요.

    

 

또한 동양무예는 기(氣)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자세와 동작이 기(氣)의 운영으로 형성 되었습니다.

 

 

중국의 역사서인 25史에 의하면 중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신선의 나라 라하여존중하였으며.

 

 

무술이 뛰어난 민족이므로 맞서지말고 피하라고 기록

 되어 있고 고대 일본은 일찍이 백제의 무인들을 청하여.

      

 

무예전수를 받았다는 사실이 황국

 검도사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육체 와 정신은  항상  하나이듯이 육체가 약하면

   정신이 약해지고 육체가 강하면 정신도 강해지듯이. 

 

 

    강인한 육체와 정신이야말로 무한경쟁 시대인

     오늘  날에  꼭  필요한  요건이 아닐까 합니다.

 

      2010년 9월 13일 . 일  장  검 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