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녀석들 할아버지가 건립한 아차산 무궁화 체육회 견학,하다.
허윤정.허윤석.안준원.안준호.축구하기.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준원이가 공을 잡아서 땅에다 놓을까말까.
윤석이는 빨리 땅에다 놓으라고.
공 뺏어서 서로 차려고 다투고.
공 오기를 기다리는 준호.
허윤정이 무궁화 체육회사무실앞에서.
무궁화체육회입구에서.
공 몰고 들어가는 허윤석 슛.
2010년 6월26일 토요일 광진구 아차산입구에서.
약수터에서 동생이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보호하는 윤석이.
금강산도 식후경~ 아빠가 끓여준 맛있는 음식.
준원이는 밥을 잘안먹으려고 합니다 억지로 먹이고 있는
우리의 이쁜공주입니다.
작은 공주도 윤석이하고 윤정이 먹이느냐고 부지런합니다.
윤정이는 오늘 우리 태극전사들 8강을 기원하면서.
태극전사 화~이팅.
윤석이도 태극전사들 8강을 기원하면서..화~이팅.
이제 다 먹었으니 집에가야지.할아버지.할머니.안녕
빠이~빠이. 2010년 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