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千態 萬艷(염)
백설
일장검
2024. 12. 22. 09:26
하얀 눈 쌓인 저 산을 바라보면 내 마음 마저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 같구나.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행복 하세요 늘 사랑 합니다.
202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