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이쁜 딸 들과 점심(승희&용희)
일장검
2024. 4. 19. 18:20
이쁜 딸들이 오늘 아빠 혼자 있다고 (엄마는 제주도 형제들과 여행중) 점심 대접한다고
맛있는 집으로 초대해서 식사 맛있게하고 왔습니다. 딸. 고마워~
2024년 4월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