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千態 萬艷(염)
세상에 이런일도 있다.
일장검
2021. 3. 17. 18:23
푸에르 토리코인들은 이 그림을 민족의 혼이담긴 예술품으로
자랑하고 있다. (노인과 여인. 죽어가는 아버지를위해 젖을
물리고 있는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