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그 시절

1952년 부산 국제시장

일장검 2015. 1. 14. 07:06

국제市場풍경과 부산 사람들(1952)

그 시절의 山河, 사람들, 일상과 풍경을 컬러사진으로 색채의 질감과 감성적

느낌이 좋은 코닥크롬 컬러로 찍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그 시절의 부산 각지의

시장 풍경과 그야말로 먹고 살기 위한 장사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美軍들의 전쟁물자의 하나인 소형 드럼통을 수거하여 페인트 도색하여 팔았다.

 

 

그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우리 세대 누이들의 모습이다.

놀이터라고는 없던 시절이어서 시장터가 곧, 놀이터였다.

 

 

그시절의 19공탄. 틀에 탄가루를 부어 해머로 두들겨 만들었다.

 

 

 

 

 

 

전쟁의 와중에서도 금붕어 장수가 금붕어를 팔고 있다.

 

 

 

 

고추가루를 팔고 있는 아낙들.

52용들이 태어난 해입니다

50년 6-25전쟁으로 53년7월 휴전협정이 체결되었지만

우리 국민들,우리 부모님들 참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셨지요 이제 잘먹고 잘사는

세상이지만 무에 불만이 많은지ㅎ사람들의 정은 인간적인 면은 옛날이 좋았다고 저의

저의 엄마는 그때 그 시절을 곧잘 회상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