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은 배움의 길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에서.
일장검
2014. 11. 2. 18:53
구의동 마을금고 임직원 단합대회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제천에서
충청도, 그중에서 특히 제천은 '청풍명월(淸風明月)' 의 본향으로 불린다. 글자 그대로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간직한 고장이라는 의미다. 제천을 그렇게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정풍호와 기암절벽의 월악산 국립공원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천에는 무려 2000년 전에 만들어진 국내 최고의 저수지 의림지가 상징처럼 자리하고 있다. 서울에서 2시간,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바람을 맞으러 떠나보자.
2014년 11월1일~2일
이행열 감사.최상신 이사.지용래 이사.윤석종 이사장.이광희 이사.황규명 부이사장.김창곤 감사.
이병곤 상무.앞줄첫번째.이광희이사 사모님.남현자 이사.윤석종이사장 사모님.최상신이사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