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일장검 2014. 1. 20. 07:36

 

그때 그 시절입니다.


 마을의 공동 우물입니다.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 올렸지요.

 우물 내부입니다.

 헛간입니다.

 얕은 우물 샘물이지요

 초가 삼간 좌측문열린곳이 부억입니다(정지라고도 하죠)

 리어카에다 돼지를 싣고 팔려고 장에 갑니다.

 좀 괜찮은 집은 수도로 물을 퍼올립니다.

 

 마을의 공동 수도에서 물을 받기위해서 줄을 서있습니다.

장독대위의 눈이 쌓여 있군요.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운동회 어머니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