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후회없이 살라
삶의 지표가 될수있는명언
오늘을 후회없이 살라.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지구상에 인류 역사가 생겨난이후
죽음은 모든 사람이 가장 궁금해 하면서도
아직까지 해결의 실마리 조차 찾지 못한 분야 입니다.
사람들에게 죽음은 말 그대로 두려움이자 공포의 대상입니다.
죽음은 육체에 있어서 가장 큰 최후의 변화라고 했던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도
평생 죽음에 대한 공포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같은 사람이야 더이상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그러나 죽음 직전의 사람들과 인터뷰를하며
인생에서 배워야할 것을 가르쳐주는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가 던져주는 얘기는 참의미가 깊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생의 마지막 순간 간절히 원할것을 지금 말하라는 얘기랍니다.
그 얘기를 달리 말하면 오늘을 후회없이 살라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