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추석날 아침.
일장검
2011. 9. 12. 14:40
내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밝게 도와 줄수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것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 인가를 해야한다.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사람에게 나누
어 주는 것이다.사심없이 타인에게 배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아야 한다.
보석이 엄마 . 동석이엄마. 수진이. 동석이. 보석이.
추석날. 2011년 9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