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안찌는과일 어디 없나.

 

 

살 안찌는  과일 어디 없나.

저 칼로리 체리 간식용 좋아.자몽. 지방 분해 작용 효과

 

흔히 단맛  때문에  과일은  칼로리가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은  여름철  제철 과일이

넘쳐 나지만  멀리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여름철  제철 과일중에서도

칼로리가  낮고  영양소가  높아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색이  없는

과일들이 많다.

 

낮은 칼로리로 미국 북서부체리.

 

미국 북서부 체리는  새콤달콤한  여름 대표 과일이다. 체리는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력적인  빛깔과 풍부한 향.  달콤한 맛 때문이다.

또한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가  많이들어있고 다른 과일에비해 100g당 60kal

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의 간식용으로도 적당하다.

 

풍부한 식이섬유의 자몽.

 

자몽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이뇨작용을 도와  다이어트를  할때 최대 고민인

변비를 손쉽게 해결할수 있다.  또한 자몽은  부기를 빼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고.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후 자몽을 먹으면  지방분해가  빨리 된다.

 

이뇨 작용 돕는 수박.

 

수박에 함유돼있는 시트루린 성분은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더운 날씨에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비타민c가  함유돼 몸속 건강도

지켜준다.수박 한조각은 약 50kal이며. 흡수가 빠르고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아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단, 당분이 많이 함유

돼 있어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될수 있다.

 

원활한 신진대사의 토마토.

 

토마토는  미네랄이  풍부해  몸속의 수분을 조절하고 장기 기능을 촉진시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도와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변비로

고생하는 여성들의 배변활동에도 좋다. 100g당 16kal로 낮은 칼로리에 조금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가져다줘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황산화 작용의 블루 베리.

 

블루베리의 보라색을 띠는 안토시아닌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활성 산소를 중화하는 작용이 매우 뛰어나다. 블루베리에 포함된

섬유질은 장내에 당과 콜레스테롤이 흡수 되는것을 억제하고. 유해물질 생성을

막아 변비에도 좋고 .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