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들데리고 아차산으로 소풍
오늘은 아차산으로 소풍 가는날입니다.
귀여운 녀석들.힘들다고 요구르트 먹고 있습니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이쁜두딸 애기 엄마지만 아직도 아기같아요.
누가 누가 더 잘하나.
윤정이 짱입니다.
준원이 & 윤석이 . 아주잘합니다.
못할것 같았는데 잘하더군요.
윤정이 중곡어린이집에서 온사람들과 함께.
아차산 무궁화체육회 에서.2011년.5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