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의 이야기
두딸 데리고 손자들과
일장검
2011. 4. 30. 13:50
손자들 데리고 어린이날 선물사러 롯데 백화점에서
선물 사주고 점심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근데 이제는 좀 힘드는군요. 내년에는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손자들 선물사주면 좋아하는것을 보는 낙으로
살고있습니다.
2011년 4월 30일 롯데 백화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