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일본/영국/해미성지/태백산
일본 오사카 성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의 성이 었답니다.
2005년 12월 31일
일본의 도다이지 ( 東 大 寺 ) 에서 2005년 12월 31일.
일본의 나라 국립공원 .우리 한국의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나라)
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도다이사 (東大寺) 나라(秦良)에서 하수민양과
뒤에 금빛건물이 금각사라고 하는 정자인데 에도시대의 사무라이들이
모여서 회의 하던 곳이라고 한다.
일본의 천황과 황후가 이곳에서 경치를보면서 쉬어간곳이라서 신성시 하고 있다.
화산 분하구 지금도 화산연기가 나오고 있는데 유황냄세 때문에 냄새가
지독해서 마스크를 하고 있다.
해지옥 온천이라는곳인데 너무 뜨거워서 온천은 못하고 구경만하고 나왔다.
천주교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셔놓은곳이다. ( 순교 해미 성지 )
영국런던의 대표적 연주회장으로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알비트공이 건립한 콘서트로
8.500명을 수용할수 있는 대형 연주회장이다. 2006년 9월 30일
1851년에 있었던 대 박람회의 카다로그를 들고있는 알배트공의 동상은
폴리(FOIey) 에의해 제작되다.
군함 벨파스트호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함정으로 지금은 군함 박물관으로
일반에게 유로로 공개 되고 있다.
런던 시청사 건물.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엄격한 프랑스식 고딕 양식 본당에서 부터 놀랍게
복잡한 헨리 7세의 예배당까지 아주 다양한 건축 양식을 지닌 건물이다.
붉은 우체통 영국의 상징으로 보존 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국회의사당 건물 웨스트 민스터 사원.
영국의 자랑인 타워 브릿지.
하이드 공원의 앨버트 기념비 빅토리아 여왕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앨버트공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템스강 ( Thames Riyer ) 에서 바라본 런던 중심가.
기존건물을 포함하여 약 1.100개의 방과 100여개의 계단 그리고4.8km의
복도가 있다.
건물 대부분이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 가지만 역사적 원형 건물 가운데 살아남은
요소는 오늘날에는 유해의 정장(正裝)안치와 같은 중요한 국가 행사를 치를때 사용
하는 보석탑등이다.
웨스트 민스터 궁전과 궁전주위는 시종 장관이 여왕을 대신하여
몇세기동안 관리하고 있다.
국회의사당의 시계탑 빅벤 ( Big Ben)
템스강 ( Thames Riyer )에서 바라본 런던 중심가.
런던탑 정복왕 윌리엄 1세가지은 왕궁이자 요세요 감옥이었다.
현제는 전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웨스트 민스터 사원 . 처칠경의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