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원이 필리핀 여행 사진
2010. 6. 21.
구의동 태권도 할아버지가. 손자 준원이에게. 준원아 지금 이순간을 어떻게 사느냐가 너의 인생을 결정한다.지금부터 너의 인생의기반 을 . 단단히 할때다. 보통 상태로 만족하면 발전이 없다.야심을 가져라. 준원아 아빠.엄마하고 여행하니 기분이 좋지. 이렇다할 노력없이 자란 거목은 없다.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것은 바로 엄마의 품속이란다. 난초의 향기처럼 올 곶은 인간이 되라고 할아버지는 준원이 호를( 靑 草 安埈院 ) 이라고 지었단다. 작은일을 소흘히 하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준원아 세상이라고 하는 거대한 미로의 입구에 서 있는준원이 에게. 최고의 인생을 보내는 나날의 마음 가짐은 일(공부)도 놀이도 마음껏하면서 휴식도 일의 연장임을 생각하면 서 쉴때도 푹 쉬어야 된다. 세상에서 아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