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윤석.윤정.유리

이유식 먹기 시작부터 걷기까지 . 유리 2018년 4월19일~9월22일 2018. 4. 19. 2018년 4월19일 (목요일 오후에) 2018년 4월28일 2018년 5월 4일 붙잡고 일어 서는 유리 2018년 5월10일 2018년 5월25일 휘파람부는 흉내 내는 유리 2018년 6월5일 2018년 6월15일 (금요일) 죽전 둘레길에서 트레이더스로 나들이하는 유리 일어서가 시작하는 유리 2018년6월18일 (월요일) 2018년 7월10일 화요일 2018년 8월5일 (일요일) 한두발자국 걷기시작하면서 사진찍을때 모션잡을줄 아는 이쁜 유리 이제 꼭 9개월접어들었네요. 2018년 8월8일 2018년 8월14일 10개월접어들면서 걷기시작하는 유리 2018년 8월19일 자두먹으면서 시큼하니까 표정보세요. 2018년 9월16일 花원에서 구성동 사랑의 교회에서 2018년9월22일 토요일 2018년 10월7일
2018년 1월22일 유리 백일날 2018. 1. 22. 2018년 1월22일 유리 백일날 준호. 윤석. 준원. 윤정 2018년 2월24일 2018년 3월5일 (월요일) 자다가 일어나서 턱괴고 있는 유리. 봄맞이 외출한 유리. 2018년 3월13일 걷기 연습에 들어간 유리 2018년 3월21일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2018년 3월 25일 2018년 3월27일
땡 스 태어나다. 2017. 10. 16. 이쁜딸 용희야 세번째 아기 (태명 땡스)의 탄생을 축하한다. 나이 서른다섯살에 늦둥이 땡스를 건강하게 출산하다니 엄마. 아빠는 아직도 네가 어린아이처럼보이는데. 그런네가 대견하고 의젓해 보이기까지 하는구나. 자신의 복은 자신이 갖고 태어난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가까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들의 주변은 아름다움으로 넘쳐나고 있는 것 같다. 젊음은 그래서 좋은가보다.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있는 또 다른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아름다운 광경이 있겠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이지만 살아있다는 것!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미래를 짊어지고 갈 수 있기에 우리들의 꿈과 희망은 하나로 응축될 수밖에 없..
2017년 윤석이 윤정이 호텔 에서 2017. 8. 1. 2017년 윤석이 윤정이 호텔에서 일박하면서 호텔 수영장에서 2017년 8월1일 2017년 8월11일 오전 11시 무더위를 식히며 카페에서 작은딸 손자.손녀와 시원한 음료수 한잔씩 마시면서 태명 : 땡스 ~ 땡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의 뜻
윤석이 와 윤정이. 2017. 1. 14. 비누는 쓸수록 물에 녹아 없어지는 하찮은 물건이지만 때를 씻어준다.물에 녹지 않는 비누는 결코 좋은 비누가 아니다. 정의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없고 몸만 사리는 사람은 녹지 않는 비누와 마찬가지로 나쁘다. 2017년 1월14일 ( 토요일 오후에 손자 손녀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할아버지가)
윤정이 샬롬유치원 졸업 2014. 2. 18. 아디다스 전속 모델 쿨가이 선발대회 3위 홈쇼핑 전문 메인 모델 경력 8년이상 각종 모델 경력 많음 전용뷰어 보기 아디다스 전속 모델 모델이면 모델 트레이너면 트레이너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은 멋진 남자~ ㅎㅎ 아디다스 전속모델 ~ 쿨가이2기 모델 출신으로 트레이닝 팀을 운영하고 있다. 윤정 샬롬 유치원 졸업앨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65길 65 ☎ 02) 456 - 7770 2014년 2월1일 윤정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했습니다. 실컨 놀고 와서 공부하라고 하니까 책펴놓고 공부하다가 자고 있습니다. 책사달라고 해서 사주었더니 한줄읽고는 안읽고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책안사준다고 하니 저는요 책읽기싫어요 사주지마세요 하길레 그럼 앞으로 책 안읽으면 선물도 안 사준다고 하니 예.그러더군요. 어떻게하면 윤..
벗꽃이 만발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2013. 4. 21. 벗꽃이 만발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2013년 4월21일 (일요일)
윤석 새벽에 아차산 등산하다. 2013. 3. 23. 고구려정 새벽 5시. 아차산 고구려정 285m 정복한 윤석. 호랑이 나올까봐 무섭다고 하는군요. 구리시와 광진구와 경계선 둘레길에서 아차산 대성 조기 체육회에서.너무힘들어서.운동도 못하고 있네 현제시간 새벽 5시 35분입니다. 다리운동좀 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운동도 힘드네. 팔운동 앞으로 당기는데 너무 힘들다. 현제시간 새벽 5시 50분입니다. 나는 나는 지쳤어요. 핵~핵. 이제 아침 6시 20분에 아차산 입구에 내려 왔습니다. 산에서 할아버지 친구분한테 용돈도얻고 기분좋습니다. 만세 음 ~ 오늘 등산도하고 용돈도 6만원이 나 벌었는데 기분 나이스. 할아버지한테 업혀서 가야되는데 할아버지도 힘들다고.. 아직은 날씨가 쌀쌀 합니다.오늘아침은 영하4도입니다. 빨리 집에가서 쉬고 싶은데 할아버지가 목욕탕..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