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체육회 평창송어장과 단종능.
2011. 5. 22.
아차산 무궁화체육회 회원 평창송어장과 단종능 답사 2011년 5월22일 나는 소망 합니다. 내가 누구를 대하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나는 소망 합니다. 타인의 죽음을 볼때마다.내가 작아질수 있기를 그러나. 나 자신의 죽음이 두려워 삶의 기쁨이 작아지는 일이 없기를. 나는 소망 합니다 . 내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줄어들지 않기를. 나는 소망 합니다. 상대가 나에게 배푸는 사랑이 내가 그에게 배푸는 사랑의 기준이 되지 않기를. 나는 소망 합니다. 모두가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그러나 나 자신만은 그렇지 않기를. 나는 소망 합니다. 언제나 남들에게 용서를 구하며 살기를 그러나 그들의 삶에는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일이 없기를...